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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멋지게 도시를 질주하던 때가...폐차장 전경

Life story

by 길버터 2011. 4. 8.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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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가 유난히 쏟아지는 2011년 초반이다.
우연히 폐차장을 사진찍어보았다. 신차인데도 폐차직전의 차가 있는가 하면 오래되어서 찾아온 차량도 있고
무덤분위기 내듯...방사능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다. 신제품 발표회장과 너무도 다른 폐차장의 분위기..
스산하기만 하다..끝없이 펼쳐진 묘지처럼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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