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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러닝에 푸욱~~~빠지다

Life story

by 길버터 2011. 4. 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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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월경인가 건강검진으로 알게된 지방간을 제거하고자 뛰기 시작한게 벌써 1년하고도 3달이 지났다

지금까지 달린건 1164.07km...엄청나게 달린것 같지만 게으름과의 싸움에 져서 많이 빠지기도 하고 어느랑 뽐뿌받아 열심히 뛰기도 하고 스트레스때문에 뛰기도 하고..여러가지 기억이 지나간다.

나이키 러닝에 대해 궁금한 분은 http://nikerunning.nike.com/ 을 방문해 보길 바란다.
시작시 75~6kg 현재 64~65kg 좀더 분발해서 근육량을 늘리고 체지방을 줄이도록 속도를 올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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