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예전에 봤던 "괴물들이 사는 나라"가 영화로 나왔다는걸 알았습니다.
포스터를 검색해서 찾아보니 동화책에 99% 충실히 캐릭터를 구성했더군요....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 호기심도 생겨 어렵사리 관람까지 성공했죠^^
작가의 상상력과 전개가 대단하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성인을 위한 영화인지 어린이를 위한 영화인지
좀 어렵운 전개가 이루어지더군요...한번 마음의 양식이다 생각하고 보는것도 괜찮은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참!!! 서점에서 이 책 한번 찾아보세요 그림이 너무 이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