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공방

Life story 2022. 10. 4. 15:11

나인봇미니와 프로를 구매하여 캠핑장에서 짐옮기고 나들이하고 몸에 익숙해지면 완전 재미있는 레저활동이 된다. 다만 방심은 금물. 한번 충전에 20~28킬로정도를 탈수있고 무게는 12.8kg 차 트렁크에 두개 넣고 간단한 캠핑장비까지.

Life story 2016. 6. 23. 17:14

벼르던 나만의 가방 1호를 완성했어요^^엣지코트를 노랑도 칠해보고 빨강도 칠해보다가 결국 무난하게 같은 계열로 칠했어요. 빨강 비퍼탭은 포인트!!

Life story 2015. 2. 21. 15:00

매번 만들면 바로 지인에게 줘서인지 나에게 있는거라곤 카드지갑이 전부이다...가죽공예를 처음 배울때 선배들이 하는 소리가 절대 지인에게 뭐 만들어주겠다는 빈소리도 하지말라는 말이었다...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 많은 시간 한땀한땀 정성들인 시간들이 온대간대 없다는 것이다...선배들의 말이 귓가에서 맴돈다.. 이제 내걸 만든다..토탈 세번째 가방...이건 내가 쓸거니까 나에게 맞게 큼지막하고 실용성에 맞춰 작업중이다. 하지만 아직 초보이다보니 비싼가죽은 나중으로 미루고 연습겸 경험겸 열심히 정성을 들여 한땀한땀 만들고 있다. 완성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Life story 2015. 2. 17. 15:24

가방을 만들려는 욕심볻가는 지갑을 키우다 보면 언젠가는 가방크기까지 커지리라는 희망으로 열심히 만드는 중입니다.버킨백의 컨셉(?)을 약간 빌려 만들었는데 만든사람만 만족하는 정성이 깃든 작품이죠 ㅎㅎ 다음은 좀더 큰 파우치?..클러치를 만들어볼까 생각중입니다~ 뒤 손잡이입니다, 지그재그 스티치가 포인트 잠금은 자석도트로 마무리 측면 버킨컨셉이랍시고 만든 디테일입니다. 가죽4장이 붙어있어 단면 기리메가 조금 갈라졌어요...시간날때 다시 갈고 칠해야 겠네요~ 즐거운 취미는 정신이 맑아지는것 같아요~장시간의 노동에도 스트레스가 없으니^^다들 즐거운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kidarimj@gmail.com

Life story 2015. 1. 5. 11:25

운동삼아 시작한 자전거타기. 바퀴가 작은만큼 운동량도 많은 스트라이다를 타고 승기천 자전거도로들 달려 인천 중앙공원을 타고 집으로 귀가중 잠시 쉬는 벤치의 아래서 네잎크로바 발견^^ 덩달아 5잎도 발견했는데 5잎은 좋은게 아니라고 하니 패쑤..

Life story 2013. 7. 22. 10:08

1937년 폭스바겐이 설립된 후 최고의 베스트 셀러로 자리메김한 비틀시리즈가 새로운 유선형의 모습으로 눈에 띄었다. 비록 전처럼 동그란 느낌보다는 에어로 스타일로 납작해 지긴 했지만 딱정벌래같은 뒤쪽 라인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한번쯤은 가져보고싶은 탐나는 디자인임은 분명하다..^^ 사이트에서 바로보기

Information 2012. 11. 7. 08:24

아마도 개인 저장 공간에 대한 열망은 스마트폰, 타블렛, 아이패드등이 보편화되고 동영상, 와이브로, 와이파이등등의 다양한 이유로 인해 필요한 요소가 되어버렸다. 얼마전까지 union의 mvix box를 개인 웹하드 공간으로 활용해 왔다. 일단 불편했다. 리눅스 시스템을 기반으로 했으며 사용하기 불편하고 비용도 만만치 않게 비쌌으며 무엇보다 서비스가 제로에 가까웠다. 이사를 하고나니 IP설정부터 새롭게 해야 하는 실정이었다. 일단 어렵다...아마도 평범한 직장인 열심히 공부해서 겨우 설치하고 몇달,,면년을 사용하다가다시 설정을 할라고 하면 이미 기억도 안나지만 그 자료를 찾으려고 하면 이미 인터넷상에서 사라져 버리기 일수였다... 그래서 이번엔 쉬워야 했다. 그리고 또 간편해야 했다.. 그래서 찾아낸 "P..

Review 2012. 3. 9. 10:06